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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핵발전소
The Safest Nuclear Power Station
- 국제환경영화경선
시놉시스 | 오스트리아 츠벤텐도르프 핵발전소는 1978년 가동 준비를 마쳤지만, 국민투표를 통해 가동 중지 결정이 내려진 뒤 방치된 곳이다. 한 번도 움직여보지 못했던 이 핵발전소는 원래의 기능 대신,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에게 안식을 제공하는 등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영화는 핵발전소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을 따라간다. 더 이상 연료봉을 분리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핵발전소에 대한 이야기. |
감독

헬레나 후프나겔 Helena HUFNAGEL
1985년 독일 기센에서 태어난 헬레나 후프나겔은 뮌헨대학교에서 매스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2006년부터 프로듀서 및 감독으로 활동하며, 여러 편의 광고, 단편 영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현재 영화제작사인 COCOFILMS를 설립해 활발한 제작활동을 하고있다.
감독 | 헬레나 후프나겔 |
제작국가 | Germany |
제작연도 | 2012 |
러닝타임 | 28min |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