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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꽃
Flower of the Sea
- 중남미 환경영화특별전
시놉시스 | 베네수엘라의 외딴 섬. 이곳 어부들은 남아메리카에 최초로 건설된 유럽 도시의 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싸운다. 2007년 차베스 대통령이 이 유적지를 관광지로 변화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지만, 계획을 위한 예산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추었고, 어부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은 채 남겨진다. |
감독

호르헤 티엘렌 아르만드 Jorge Thielen ARMAND
<바다 위의 꽃>의 감독이자 제작자, 편집자이기도 한 호르헤 티엘렌 아르만드는 2014년 핫독스의 '닥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Doc Accelerator Program)'과 RIDM의 탤런트 랩에 선정되었다. 베네수엘라의 신성 감독인 아르만드는 남미의 소외된 지역 사회의 이야기를 알리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감독 | 호르헤 티엘렌 아르만드 |
제작국가 | Venezuela |
제작연도 | 2015 |
러닝타임 | 25min |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