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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의 그림자
Whores' Glory
- 포커스- 세계화의 오늘
시놉시스 | <매춘의 그림자>는 매춘에 대한 영화적 삼면화이다. 세 개의 국가, 세 개의 언어, 세 개의 종교. 태국에서 여자들은 판유리 뒤에서 반사된 자신들을 쳐다보며 고객을 기다린다.방글라데시에서 남자들은 욕구를 채우기 위해 사랑의 게토로 간다. 멕시코에서 여자들은 자신들의 현실을 회피하고자 여성의 죽음을 기도한다. 가장 내밀한 행위가 상품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이 여자들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해 보았다. |
감독

미카엘 글라보거 Michael GLAWOGGER
미카엘 글라보거는 감독이자 작가 그리고 촬영감독이며 매우 넓은 범위에서 활동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문학 작품의 각색부터 특이한 코미디, 에세이적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했다. 그는 다양한 영화적 형식과 장르를 오갈 뿐 아니라 영화 제작과, 사진 촬영 그리고 글쓰기까지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예술가였다. 그는 <매춘의 그림자>로 직업의 세계에 대한 3부작을 완성했다.
감독 | 미카엘 글라보거 |
제작국가 | Austria/Germany |
제작연도 | 2011 |
러닝타임 | 119min |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