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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의 석유통
The Barrel
- 기후 변화와 미래 - 왜 우리는 빈곤한가?
시놉시스 | 베네수엘라 항구의 마라카이보 호수에서는 매일 832,000 배럴의 석유가 생산된다. 1배럴 당 가격은 100달러. 하지만 그곳에 사는 루이스 가족은 한 달에 채 150달러도 되지 않는 돈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형들과 놀기 위해 매일 빈 석유통을 찾아 다니는 루이스. 루이스에게 이 석유통은 과연 얼마의 가치를 지닐까? 실험극단에 소속되어 있었고, 런던필름스쿨에서 공부하며 4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이 중 단편 다큐멘터리 |
감독

아나벨 로드리게즈 리오스 아나벨 로드리게즈 리오스 Anabel Rodríguez RÍOS
실험극단에 소속되어 있었고, 런던필름스쿨에서 공부하며 4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이 중 단편 다큐멘터리 감독 | 아나벨 로드리게즈 리오스 아나벨 로드리게즈 리오스 |
제작국가 | Venezuela |
제작연도 | 2012 |
러닝타임 | 4'36 |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