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자
The Reaper
- 국제환경영화경선
| 시놉시스 |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지닌 에프레인은 도살장에서 25년 동안 일했다. 도살장에서 그가 매일 마주하는 일상을 밀착하여 보여주는 동안 카메라가 초점을 맞추는 것은 끔찍한 도살의 흔적보다는 그것을 보는 주인공의 내면이다. 이를 통해 영화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투쟁과 죽음 사이의 깊은 관계를 반추하게 한다. |
감독
가브리엘 세라 아르게요 Gabriel Serra ARGUELLO
가브리엘 세라 아르게요는 니카라과의 마나과에서 자라고 공부했으며 라디오와 TV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중앙 아메리카 각지에서 열린 비디오 아트 및 사진 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사진 작가, 광고와 사회적 다큐멘터리의 편집 기사로 활동하였다. 2008년부터 2012년의 기간 동안 멕시코 CCC(영화 교육 센터)에서 촬영을 전공했다.
| 감독 | 가브리엘 세라 아르게요 |
| 제작국가 | Mexico |
| 제작연도 | 2013 |
| 러닝타임 | 30min |
| 장르 | 다큐멘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