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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투 비 와일드
Dare To Be Wild
  • 지속가능한 삶
시놉시스 아일랜드가 낳은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 메리 레이놀즈의 자서전 『데어 투 비 와일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메리 레이놀즈가 식물학자 크리스티 콜라드의 도움을 받아 2002년 ‘첼시플라워 쇼’ 쇼 가든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을 그린 아름다운 드라마이다. 2015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해 4개 부문을 수상한 영화 <버드맨>의 프로듀서 사라 존슨이 제작했다.
감독
비비엔느 드 커시 Vivienne De COURCY
비비엔느 드 커시는 아일랜드 출신의 작가이며 영화감독이자, 정신력을 고취하고 영감을 주는 영화들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환경운동가이기도 하다. 시카고에서 오랜 기간 법인 금융 담당 변호사로 재직했고 Art and the Brain 등의 프로젝트들과 클린턴의 대선 캠페인에도 참여했던 그녀는 휴머니티를 주제로 한 17여 편의 각본을 집필했다.
감독 비비엔느 드 커시
제작국가 Ireland
제작연도 2014
러닝타임 98min
장르 극영화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