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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진
FALLOUT
- 그린파노라마-오래된 미래
시놉시스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투하를 목격한 작가, 네빌 슈트는 핵 확산이 인류에게 초래할 파국을 예언적으로 다룬 소설 『해변에서』(1957)를 세상에 내놓는다. 이후 헐리우드 감독 스탠리 크레이머는 이 소설을 원작으로, 그레고리 펙, 에바 가드너 주연의 영화 <그날이 오면>(1959) 을 만들었다. 원자폭탄에 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 <낙진>은 작가 네빌 슈트의 개인사에서 시작해 소설 『해변에서』가 제기하는 문제의식과 당시 사회의 반향, 그리고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되는 과정까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
감독

로렌스 존스톤 Lawrence JOHNSTON
작가이자 감독, 프로듀서. 20세기폭스사의 필름 보수기사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첫 번째 단편영화 <나이트 아웃>은 1990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었고, 장편 극영화 데뷔작 감독 | 로렌스 존스톤 |
제작국가 | Australia |
제작연도 | 2013 |
러닝타임 | 86min |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