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save!
  • 지구의 아이들
시놉시스 아파트에서 9살의 꼬마가 꿀벌과 벌레를 죽이려는 찰나 한 노인이 나타나서 ‘죽이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는 자신이 미래에서 온 손자라며 엎으려 절한다. 환경문제 및 많은 생물의 멸종으로 미래의 지구가 위기에 처했다며 당장 멸종 위기에 놓인 반딧불이를 찾아서 가져가야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어린 할아버지와 늙은 손자가 반딧불이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감독
이정국 Lee Jeong-gook
감독 이정국
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2
러닝타임 29'
장르 극영화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