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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닭
Chicken in the Square
  • 포커스-새로운 환경 운동을 위하여
시놉시스 광장에 닭의 이미지가 넘쳐난다. “닭근혜”, “닭치고 탄핵”, “닭 잡자”. 박근혜 퇴진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는 사이,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창궐한다. ‘동박새(동물혐오없는 박근혜퇴진과 새로운 민주주의를 만드는 사람들)’는 닭 혐오에 맞서고, 살처분 당한 생명들을 위해 위령제를 연다.
감독
황윤 HWANG Yun
‘인간-비인간’, 동물의 관계를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 <작별>(2001), <침묵의 숲>(2004), <어느 날 그 길에서>(2006) ‘야생 3부작’은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우수상,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등을 수상했고, 2015년 극장개봉작인<잡식가족의 딜레마>는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고 서울환경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한겨레, 경향신문에 정기 칼럼을 썼다.
감독 황윤
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7
러닝타임 12min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