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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죽이기
To Kill a Whale
-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시놉시스 | 동물들은 동물들을 죽인다. 인간은 동물들을 죽인다. 페로 제도의 포경업은 환경운동가들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자 중요한 사안이다. 매년 포경업을 멈추게 하려는 시도가 거듭되지만, 국가는 오래된 전통인 포경업을 계속 유지시키려 한다. 매해 많은 미디어가 이 피의 축제를 취재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에 가려진 것은 과연 무엇일까? 영화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 살해의 의미를 고찰한다. |
감독
마리나 후프나겔, 크리스티나 킬리안 Marina HUFNAGEL, Kristina KILIAN
마리나는 마다가스카의 독일문화원과 베를린의 '인터필름'에서 재직하며 경험을 쌓았다./ 크리스티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베를린의 하우 극장과 만하임 국립극장에서 경험을 쌓은 후 미술대학교에서 1년을 수학했다. 2013년부터는 두 감독 모두 뮌헨영화대학교에서 다큐멘터리와 TV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있다.
감독 | 마리나 후프나겔, 크리스티나 킬리안 |
제작국가 | Germany |
제작연도 | 2014 |
러닝타임 | 19min |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