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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라 불리는 동물들
Animals Labelled as Meat
  • 공존의 삶
시놉시스 고기는 현대 식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주요 먹거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이 고기가 어떻게 생산되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영국의 육류제품과 연관된 동물권리와 윤리적 목축업에 대해 말하는 이 영화는 공장식 축산 대신 방목사육이 필요한 이유와 함께 ‘유기농’, ‘방목’ 등의 각종 상표시스템(라벨)이 지닌 문제를 고발한다.
감독
정교민 JUNG Kyo-min
삼성전기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중 환경문제에 심각성을 느끼고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조금이나마 기여해보자고 결심한다. 이후 영국 서섹스대학교에서 미디어와 디지털 다큐멘터리를 공부하였고, 다양한 글로벌 이슈들을 주변의 작은 주제에서부터 풀어나가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감독 정교민
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5
러닝타임 10min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