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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사정
Tortoise
  •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시놉시스 외로운 사막에서 거북이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고속도로 옆을 기어간다. 거북이는 길 건너편에 있는 꽃 덤불을 발견한다. 자동차 한 대가 구멍 위를 달리다 타이어에 구멍이 나고 고속도로 가의 배수로에 떨어진다. 차에 탄 남자는 사망했다. 이제 거북이의 주 임무는 구멍을 막는 것이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갑자기 엔진 소리가 들리며 또 다른 차가 다가온다. 거북이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야생동물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는 도로건설의 현실을 단편적으로 그렸다.
감독
노비안드라 산토사 Noviandra SANTOSA
인도네시아 출신의 노비안드라는 뉴욕영화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는 LA에서 거주하며 감독이자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감독 노비안드라 산토사
제작국가 Indonesia
제작연도 2014
러닝타임 6min
장르 극영화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