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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도시
Seagull City
- 공존의 삶
시놉시스 | 갈매기들은 도시의 아침을 깨우는 헌신적인 거주자들이다. 이곳에서 갈매기들은 새끼들을 위한 안식처를 찾고, 인간이 내다 버린 쓰레기에서 먹을 것을 찾는다. 우리는 갈매기의 눈을 통해 도시의 삶을 경험한다. 그리고 ‘우리 것’이라고 생각했던 환경에서 인간과 새의 공존 방법을 찾게 된다. |
감독

사샤 플루스테 Sascha FÜLSCHER
사샤 플루스테르는 스톡홀름드라마예술아카데미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했다. 그녀의 졸업 작품인 감독 | 사샤 플루스테 |
제작국가 | Sweden |
제작연도 | 2015 |
러닝타임 | 14min |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