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역사: 산, 땅, 그리고 물의 이야기

산, 땅, 그리고 물의 이야기: 인간과 동물, 곤충과 해양 생물을 포함해 지구상에서 숨 쉬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서식지, 그리고 그 역사를 조명하고 돌아보는 섹션입니다. 그들의 역사는 지난하고, 힘겹습니다. 산과 토양은 끊임없이 수탈당하고 짓이겨졌으며 오염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핏줄인 물 역시 인간의 탐욕과 무지함으로 그만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섹션의 있는 영화들은 땅과 숲, 나무와 바다가 치러 온 수백 년간의 수난과, 그들을 위로하는 소수의 인간들의 목소리를 조명합니다. 
피아 뢰니케
Sweden, Denmark, 2023, 100min
우트쿠 알락, 센기잔 아타 볼칸
Türkiye, 2023, 17min
페테르 망누손
Sweden, 2021, 96min
라울 도밍게스
Portugal, 2022, 65min
이바르스 셀렉키스
Latvia, 2022, 108min
알레한드로 로아이사 그리시
Bolivia, Uruguay, France, 2022, 87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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