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역사: 산, 땅, 그리고 물의 이야기
산, 땅, 그리고 물의 이야기: 인간과 동물, 곤충과 해양 생물을 포함해 지구상에서 숨 쉬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서식지, 그리고 그 역사를 조명하고 돌아보는 섹션입니다. 그들의 역사는 지난하고, 힘겹습니다. 산과 토양은 끊임없이 수탈당하고 짓이겨졌으며 오염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핏줄인 물 역시 인간의 탐욕과 무지함으로 그만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섹션의 있는 영화들은 땅과 숲, 나무와 바다가 치러 온 수백 년간의 수난과, 그들을 위로하는 소수의 인간들의 목소리를 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