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FF’s Special Choice 매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모로 출품되는 약 2500~3000여편 중 예심 심사위원들에 의해 엄선된 장,단편들과 현 시대가 직면한 환경 문제들과 크고 작은 변화들을 추적하는 작품들을 따로 선정하여 스페셜 섹션에 묶었습니다. 특히 선정된 영화들 중에는 대부분의 환경영화가 담겨져 있는 다큐멘터리의 포맷이 아닌 스릴러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환경적 주제를 역설하는 극영화들이 포함됩니다. 비의 노래 츠타 테츠이치로 Japan, 2022, 45min 느티나무 아래 오정훈 Korea, 2022, 98min 씨앗의 시간 설수안 Korea, 2022, 102min 굳어버린 정원 알리 카바르 Türkiye, 2022, 20min 탄; 석탄의 일생 모진수, 박소현 Korea, 2023, 45min 가축 혹은 사막 프란시스코 호세 바케로 로부스티요 Spain, 2022, 87min 샤이닝 나이트 양현서 Korea, 2022, 6min 역귀 곽은지 Korea, 2022, 20min 멀리 더 멀리 폴렌 리 Cambodia, 2022, 24min 플라스틱 킬러 호세 포조 Spain, 2022, 21min 형제, 이라즈 잠쉬드 파라즈반드 Iran, 2021, 20min 코드 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Spain, 2022, 30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