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환경영화제, 20년의 조각들 지난 19년동안 수많은 작품들이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거쳐갔습니다. 20주년을 맞아 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작품들 중 의미 있는 작품들을 재초청해서 영화제의 빛났던 순간을 추억하고자 합니다. 샹탈 아커만의 동쪽 샹탈 아커만 Belgium, France, Portugal, 1993, 116min 키아로스타미의 길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Iran, 2005, 32min 그날이 오면 스탠리 크레이머 USA, 1959, 134min 미나마타: 피해자와 그들의 세계 츠치모토 노리아키 Japan, 1971, 120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