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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공병 내부를 갖가지 식물과 모래로 꾸며봅시다. 오밀조밀 만드는 동안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고, 식물과 한층 가까워졌음을 느끼실 거예요.

@함께하는 분 – 고니네미

유리병 안에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담아내는 테라리움 고니네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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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국내에서만 1만 톤. 친환경 기업 큐클리프는 폐현수막을 비롯한 다양한 폐자원을 업사이클링하여 카드지갑, 텀블러 주머니, 백팩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탄생시킵니다.

@함께 하는 분 – 큐클리프

버려진 우산과 다양한 폐자원들에 새로운 쓸모를 찾아주는 큐클리프(CUECLYP)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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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포스트(Compost bin)는 음식물쓰레기를 흙에 묻어 퇴비화할 수 있는 가정용 퇴비함입니다. 비전화제작자 꼬리와 함께 가정용 콤포스트를 만들어 환경오염의 주범인 음식물쓰레기를 자연으로 깨끗하게 돌려보내는 법을 배웁니다.

@함께 하는 분 – 비전화제작자 꼬리

신청 : 02-2011-4380 / planning@greenf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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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연구하는 살리다프로젝트와 함께, 양말공장에서 버려지는 섬유폐기물인 양말목으로 티코스터와 꽃반지를 만들어봅니다. 의류산업에서 나오는 폐기물의 심각성을 알고, 업사이클링과 창작의 즐거움을 배웁니다.

@함께 하는 분 – 살리다 프로젝트

신청 : 02-2011-4380 / planning@greenfu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