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환경영화제는 환경을 테마로 하는 아시아 최대 환경영화제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써 매해 그 의미를 더해왔다. 올해는 전대미문의 팬데믹 현상으로 일상이 멈춰버린 현재를 돌아봄과 동시에 즉각적이고 대대적인 환경의 대전환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에코볼루션 ECOvolution’을 주제로 25개국에서 제작된 총 64편의 환경 영화가 총 87회차 상영되었으며 온, 오프라인을 합쳐 38회차 매진(온라인 30회, 오프라인 8회)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위주의 하이브리드 […]

2021-7-01
환경법률신문

【에코저널=서울】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주최 (재)환경재단·MBC/ 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이명세)가 지난 6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7일간의 대장정을 끝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환경을 테마로 하는 아시아 최대 환경영화제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써 매해 그 의미를 더해왔다. 올해는 전대미문의 팬데믹 현상으로 일상이 멈춰버린 현재를 돌아봄과 동시에 즉각적이고 대대적인 환경의 대전환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에코볼루션 ECOvolution’을 주제로 25개국에서 제작된 총 64편의 환경 영화가 총 87회차 […]

2021-7-01
에코저널

코로나19 장기화와 꺾이지 않는 확산세로 지난해에 대부분 축소, 비대면 전환됐던 국내 영화제들이 전주국제영화제를 기점으로 잇달아 순조롭게 마무리하거나 개최를 준비 중이다. 상영관 내 거리 두기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규모 축소로 예년에 비해 상영작 및 일정을 축소-조정하기도 했지만, 온-오프라인 병행과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관객과의 만남 등 영화제 본연의 의도를 살리면서도 팬데믹과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대응을 마련하고 […]

2021-7-01
오마이뉴스

청주영상위원회가 제작 지원한 영화 `봉명주공(감독 김기성)’이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영화 봉명주공은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 이하 청주영상위)가 `씨네마틱#청주’ 2019년 지원작으로 재개발로 오랫동안 살아온 터를 비워야 하는 주민들의 삶을 담담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김기성 감독은 “의미 있는 영화제에 참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한국사회 곳곳에서 빈번하게 진행되고 있는 재건축 사업을 통해 사람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

2021-7-01
충청타임즈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원회는 2019년 ‘씨네마틱#청주’ 지원작인 영화 ‘봉명주공’이 18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세계 각 국의 영화를 통해 다양한 환경 이슈를 다루는 테마 영화제이며 올해는 지난 3~9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됐다. ‘봉명주공’은 국제환경경영화 부문과 한국환경영화 부문으로 진행한 경쟁 부문에서 국제 부문 ‘아마존 최후의 숲'(감독 루이스 볼로네지)과 더불어 한국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아파트 1세대라 불리는 청주 […]

2021-7-01
충청일보

[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김기성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봉명주공’이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원회의 ‘씨네마틱#청주’ 2019년 지원작으로 지난 3~9일 열린 서울환경영화제 한국환경영화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영화를 통해 다양한 환경 이슈를 다루는 영화제다. 영화 ‘봉명주공’은 아파트 1세대라 불리는 청주 봉명주공 1단지가 재개발에 돌입하면서 30년 넘게 머물던 자리를 새 아파트에게 […]

2021-7-01
굿모닝충청

(충북뉴스 청주=안영록 기자)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는 ‘씨네마틱#청주’ 2019년 지원작인 영화 봉명주공(감독 김기성)이 18회 서울환경영화제 대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영화를 통해 다양한 환경 이슈를 다루는 테마 영화제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 봉명주공은 국제환경경영화 부문과 한국환경영화 부문으로 진행한 경쟁부문에서 한국부문 대상에 뽑혔다. 봉명주공은 아파트 1세대라 불리는 청주 봉명주공 1단지가 재개발에 돌입하면서 30년 넘게 머물던 자리를 새 […]

2021-7-01
충북뉴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는 국제환경영화 부문에 ‘아마존 최후의 숲’, 한국환경영화 부문에 ‘봉명주공’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루이스 볼로네지 감독의 ‘아마존 최후의 숲’은 국가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아마존에 존재했던 야노마미 부족의 삶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익숙하지만 멀게 느껴지던 아마존에 대해 많은 것들을 체감하게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기성 감독의 ‘봉명주공’은 충북 청주에 있는 주공아파트가 재개발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

2021-7-01
뉴시스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 서울환경영화제 ‘아마존 최후의 숲’·’봉명주공’ 대상 = 올해로 제18회를 맞은 서울환경영화제는 국제환경영화 부문에 ‘아마존 최후의 숲’, 한국환경영화 부문에 ‘봉명주공’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대상작 (서울=연합뉴스) 왼쪽부터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국제환경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아마존 최후의 숲’과 한국환경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봉명주공’. [서울환경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루이스 볼로네지 감독의 ‘아마존 최후의 […]

2021-7-01
연합뉴스

ESG리더십과정 1기 원우들 7일 `그레타 툰베리` 관람 최고경영자(CEO)들이 월요일 오후 영화관을 찾았다. ESG(환경·책임·투명경영)에 대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서다. 매일경제·환경재단 주최 ESG리더십과정 1기 원우들은 지난 7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그레타 툰베리’를 관람했다. ‘그레타 툰베리’는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이다. 영화 주인공은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다. 그는 2018년부터 매주 한번씩 스웨덴 국회에서 시위를 하며 어른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한다. 에마뉘엘 마크롱 […]

2021-7-01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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