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관객 참여 및 호평 눈길

지난 6월 3일(목) 개막한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주최: (재)환경재단, MBC / 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이명세)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서울환경영화제 인스타그램 게시물

환경을 테마로 하는 아시아 최대 환경영화제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인 서울환경영화제가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가운데, 지난 6월 3일 성황리에 개막하며 오는 6월 9일까지 7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에코볼루션 ECOvolution’을 주제로, 전대미문의 팬데믹 현상으로 일상이 멈춰버린 현재를 돌아봄과 동시에 즉각적이고 대대적인 환경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전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25개국에서 제작된 총 64편의 환경영화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상영되며, 이 중 일부 작품이 MBC와의 협업을 통해 MBC TV에서 방영, 관객들과의 다채로운 소통을 꾀하고 있다.

이로써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 관객들의 후기가 SNS를 통해 뜨겁게 이어졌다. “환경의 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서울환경영화제 영화를 관람했어요!”(인스타그램 bae****), “작년에도 영감을 주는 영화가 많았는데, 올해도 훌륭한 영화들이 너무 많네”(인스타그램 ete****), “영화를 보다 엉엉 울었다. 인간다움을 지키려고 싸우는 사람들이 아름다워서”(인스타그램 131****), “매년 참가하고 있는 서울환경영화제! 영화보고 토크까지 나누는 특별한 기회에 감사”(인스타그램 fee****), “내가,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환경에 영향을 준다”(인스타그램 geo****) 등 집에서 노트북, TV, 휴대폰을 통해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되면서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 #서울환경영화제 인스타그램 게시물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2021 노 모어 플라스틱’ 행사부터 감독과 관객들의 심도 깊은 대화를 위한 ‘관객과의 대화’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환경 전문가와의 ‘에코 토크’, 차세대 그린 리더들을 위한 ‘시네마그린틴’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며, 이에 관련된 후기 역시 속속 업로드되고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노모플마켓에 다녀왔어요.”(인스타그램 ohs****), “오전에는 영화를 보고, 오후엔 ‘노 모어 플라스틱’ 전시&마켓 방문! 알차게 볼 거리가 많았던”(인스타그램 hon****), “서울환경영화제 통해서 친환경 제품들을 구매! 착하기만 한 게 아니라 힙하기까지”(인스타그램 mel****), “텀블러 가방 말고도 방화복을 재활용한 가방, 종이 화분, 설거지 비누 등등 재밌고 아이디어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인스타그램 pcs****) 등 이처럼 관객들의 참여로 영화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는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6월 9일까지 개최된다.

한편 서울환경영화제는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전국 교육청과 함께 초,중,고생들에게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자 환경영화 상영을 진행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영된 애니메이션 <구운 생선>(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레시피>(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가 각각 상영, 미래의 그린리더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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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01